일반적인 오디오 문제 해결

오디오는 녹화 후 가장 수정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녹음하기 위해 준비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들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뚜렷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오디오 문제와 해결 방법을 정리한 목록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두 가지

  1. 가장 좋은 방법은 외부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카메라나 컴퓨터, 휴대폰에 내장된 마이크에 오디오를 곧바로 녹음하는 방식은 피하세요.
  2. 사전에 오디오를 자주 확인하여 콘텐츠를 다시 녹화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강의 전반적인 음질을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울림과 배경 소음을 없애는 방법

카펫이 깔려 있지 않고 벽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은 방에서 녹화할 경우 음질이 나빠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마치 공터에서 녹음하는 것처럼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 울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울림을 방지하려면 소리를 흡수하는 방음재를 사용해 보세요. 녹화실 벽에 방음 패널을 붙이거나 담요, 쿠션, 배게, 카우치와 같이 소리를 흡수할 수 있는 물건들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팁은 녹화 공간 세팅하기를 참조하세요. 녹화 중간중간에 잠시 멈추어 녹화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도로 소음이나 에어컨, 휴대폰 벨소리, 사람들의 말소리 등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녹화 도중에는 이러한 배경 소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일반적인 오디오 문제 해결 방법

왜곡: 녹화 영상에서 전기적 잡음이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보통 게인값이 너무 높을 때 발생하며 거슬리는 소리가 나게 됩니다. 히스 잡음: 왜곡과 비슷한 히스 잡음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오디오 트랙에서 쉬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보통 카메라나 컴퓨터에 내장된 마이크처럼 품질이 좋지 않을 때 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왼쪽 스피커: 오디오 출력이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로 설정되어 있으면 소리가 왼쪽 스피커에서만 나오게 됩니다. 낮은 볼륨: 마이크가 너무 멀리 있을 경우 소리가 매우 작게 녹음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향해 항상 크고 또렷한 목소리로 말하세요. 알아듣기 힘든 소리: 마이크에 너무 가까이 대고 말할 경우 이와 반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와의 거리는 15~3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튀는 소리: 자주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는 “튀는 소리”입니다. 특히 “ㅍ”이나 “ㅌ” 발음 시 튀는 소리가 나기 쉽습니다. 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오디오에서 부자연스러운 스파이크가 발생해 학생들이 듣기 거북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에서 좀 더 떨어지거나, 강연하기 전에 물을 마셔 보세요. 이렇게 하면 좀 더 또렷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튀는 소리를 필터링해 주는 팝 필터를 구매해 마이크에 부착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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